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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스영어캠프 2013. 겨울 필리핀 영어캠프 참가자 후기
2013-03-26 관리자 2325
 

최예나

처음에 필리핀에 왔을 때 한국도 가고 싶고, 부모님도 보고 싶고 해서 괜히 왔나하고 후회했다.
하지만 적응하고 났더니 그런 마음이 싹 사라졌습니다. 
음식도 맛있고, 한국에 가도 그리울 것 같아요.
내가 아팠을 대 엄마가 더 그리웠는데 한국인 선생님들과 언니 오빠들이 응원해준 덕에 빨리 나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1:1 수업이 힘들었는데 매일매일 다른 종류의 액티비티도 해서 수업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수영장이 크고 깨끗해서 언니, 오빠들하고 수영을 하면서 친해 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주말 투어 때 쇼핑몰 투어를 나가서 다른 나라 사람들하고도 영어로 얘기도 하고 그래서 영어 실력이 늘은 것 같아요.

숙소도 매일 청소해 주시고, 시설도 좋아서 편하게 생활 할 수 있었어요. 
빨래도 필리핀 세제가 강하다고 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고 난 오히려 세제 냄새가 좋아서 항상 빨래를 받을 때마다 기분이 좋았었어요...

이번에 가장 좋았던 점은...

캠프장에 와서 영어 공부도 공부지만 다른 사람들하고 친해진 것 같아 좋았어요.
언니, 오빠들의 많은 얘기들, 같은 또래 친구들도 나한테 잘해주고, 특히나 선생님들이 너무나 좋았어요. 
Christine 선생님은 항상 웃음을 선사해 주셨고, Igrine은 항상 웃음꽃을 피우고 간호도 잘 해주었어요.

이 캠프에 와서 단체생활을 통해 사람들과 가까워지는 법을 배운 것 같아 좋았어요.
가족이 없이도 잘 생활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고, 또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우친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캠프장에 와서 영어가 확~~늘었다.

다음에도 꼭 다시 오고 싶고, 친구들도 데리고 오고 싶다.
지금까지 윤스캠프에서 많은 추억을 쌓았고, 영어 실력도 쌓을 수 있어서 좋았다.

그럼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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