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참가자 후기
 
 윤스영어캠프 2013. 겨울 필리핀 영어캠프 참가자 후기
2013-03-26 관리자 2668
 

박소현

일단 우리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에서 언니와 다른 친구들과 더불어 살아본 경험이 좋았다.

우리 집이 아닌 새로운 곳에서 적응하기는 조금 힘들었지만 많은 선생님들의 감사한 말씀들을 들으며 적응을 해나가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사교성이 좋아진 것 같다.

이곳은 한국이 아니라서 물건 하나를 사더라도 영어를 쓰기 때문에 행동 하나하나가 공부처럼 배워간다는 생각이 들어서 참 좋다고 생각했고 평소에도 많은 사람들, 현지인들과 대호

를 하기 때문에 점차 자연스럽게 단어와 문법이 만들어지는 것 같다.

처음 영어단어를 암기할 때는 집중도 안되고 공부가 잘 안되는 것 같아 신경이 쓰였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점차 나아졌다.

살짝 아쉬웠던 점은 영어연극과 신문발표를 했을 때 점수가 좋지 않게 나와서 약간 자신감이 떨어졌었다.

액티비티를 할 때 원어민들이 한꺼번에 영어로 물어보니 정신도 없고 무슨 말인지 잘 이해하는데 영어의 한계가 와서 조금 힘들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니 영어로 한꺼번에 질문을 해도 이해가 되었다. 신기했다. 영어에 익숙해지니까 점점 귀도 열리는 것 같고, 괜찮은 것 같다.

  윤스영어캠프 2013. 겨울 필리핀 영어캠프 참가자 후기
  윤스영어캠프 2013. 겨울 필리핀 영어캠프 참가자 후기